[사진] 오지탐사대원 되기 만만찮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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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코오롱스포츠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대한산악연맹 주최, 중앙일보·문화체육관광부·코오롱스포츠 후원) 대원 선발 테스트가 23일 서울 홍지동 상명대에서 열렸다. 전체 지원자 3906명 중 서류전형 합격자 500명이 면접 및 기초체력 테스트에 응시해 130명이 1차 선발됐다. 캠핑·트레킹·임무수행·조직력 등을 체크하는 2차 테스트(29~31일)를 통해 대원 65명을 최종 선발한다.

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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