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22일 신세계 센텀시티 분수광장에서 열려 모델들이 아시아 최대 패션박람회인 ‘홍콩패션위크’에 출품할 작품을 미리선보이고 있다.영산대의 이번 패션쇼 주제는 ‘Passion’ 으로 모든 작품들이 여성이 가진 열정적 이미지와 감성을 예비 디자이너들의 해석과 안목으로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날 20대에서 40대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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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22일 신세계 센텀시티 분수광장에서 열려 모델들이 아시아 최대 패션박람회인 ‘홍콩패션위크’에 출품할 작품을 미리선보이고 있다.영산대의 이번 패션쇼 주제는 ‘Passion’ 으로 모든 작품들이 여성이 가진 열정적 이미지와 감성을 예비 디자이너들의 해석과 안목으로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날 20대에서 40대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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