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초과 면세품' 보관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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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줄고 과다쇼핑 자제로 공항 면세초과 휴대품보관창고가 텅 비어 있다.

IMF 이전에는 하루 1백20여건의 물품이 유치됐으나 지금은 40여건에 불과하다.

김포공항 =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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