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토지가 투자가치도 좋은 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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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홍천지역의 토지 매매는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신행정타운이 들어서고 도시계획 내에 잡혀 있는 토지와 동홍천 IC근처 토지는 하루가 다르게 지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홍천 IC에서 5분 거리에 있고 도시계획구역 내에도 포함되어 있는 자연녹지가 분양된다는 소식에 각 투자자들은 물론 지방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기업들까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분양하는 토지는 300평부터 평수에 제한 없이 분할이 가능하며 A급 필지 분양가는 1㎡당 11,500원~24,800원이다.

실제로, 홍천 시내에는 신행정타운이 5만평에 걸쳐 개발되고 있으며, 200만평규모의 대학타운과 레저·휴양단지 등이 조성될 계획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홍천으로 진출할 시에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받게 된다.

도시계획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2차선도로에 접해 있고 바로 앞에 홍천강이 보이기 때문에 전망 또한 우수하다.

이에, 탤런트 임현식씨도 이번에 분양하는 자연녹지 지역 700평을 매입했다.

2차선 도로에 붙어 있는 곳은 현재 시세가 50 ~ 60만원 선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지가는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절차는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206-02-038271, 예금주 김익환 법무사로 입금하면 된다.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 답사를 한 후에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 시에는 전액 환불된다.

모든 법무절차와 자금관리는 법무사를 통한 에스크로우 방식으로 이뤄지며 소유권이전을 책임지는 법무사 보증서가 발급되어 토지매입 시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의전화 : 02-6248-510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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