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7회 출신으로 줄곧 옛 해운항만청과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해온 해운통. 지방 해운항만청장을 두루 거쳤고 해양부 출범이후 국제선박등록제.신항만 건설 등 굵직한 정책의 입안에 손이 안간 데가 없을만큼 실무에 밝다.
자그마한 체구에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때로 오해를 살 정도로 직선적이며 호.불호 (好.不好)가 분명하다.
부인 김양춘 (金陽春.55) 씨와 1남2녀.
행시 7회 출신으로 줄곧 옛 해운항만청과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해온 해운통. 지방 해운항만청장을 두루 거쳤고 해양부 출범이후 국제선박등록제.신항만 건설 등 굵직한 정책의 입안에 손이 안간 데가 없을만큼 실무에 밝다.
자그마한 체구에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때로 오해를 살 정도로 직선적이며 호.불호 (好.不好)가 분명하다.
부인 김양춘 (金陽春.55) 씨와 1남2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