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귀여워!” 엄마는 아기가 사랑스럽고 철모르는 아이는 어린 진돗개가 예쁘다.
“엄마, 데려가요. 네.” 하지만 엄마는 품안의 너를 뒷바라지 하기도 힘에 겹단다.
우리, 마당있는 집에 이사가면 몇마리라도 키우자꾸나.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영등포점에서 열리는 '진도물산전' (12일까지)에선 이런 속삭임이 들린다.
분양돼 나오는 진돗개는 하루 10마리씩 모두 3백마리다.
최승식 기자
“아이, 귀여워!” 엄마는 아기가 사랑스럽고 철모르는 아이는 어린 진돗개가 예쁘다.
“엄마, 데려가요. 네.” 하지만 엄마는 품안의 너를 뒷바라지 하기도 힘에 겹단다.
우리, 마당있는 집에 이사가면 몇마리라도 키우자꾸나.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영등포점에서 열리는 '진도물산전' (12일까지)에선 이런 속삭임이 들린다.
분양돼 나오는 진돗개는 하루 10마리씩 모두 3백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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