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원 (회장 李基俊) 은 6일 제2회 한국공학기술상 수상자 3명을 선정, 발표했다.
본상 학술부문에서는 李晩榮 (75)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장이, 기술경영부문에서는 吳明 (59) 동아일보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또 특별상인 젊은 공학인상은 李珉和 (46) 메디슨사장이 받게 됐다.
본상 2명에게는 각각 1억원이, 젊은 공학인상에는 5천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일 오후5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김창엽 기자
한국공학원 (회장 李基俊) 은 6일 제2회 한국공학기술상 수상자 3명을 선정, 발표했다.
본상 학술부문에서는 李晩榮 (75)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장이, 기술경영부문에서는 吳明 (59) 동아일보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또 특별상인 젊은 공학인상은 李珉和 (46) 메디슨사장이 받게 됐다.
본상 2명에게는 각각 1억원이, 젊은 공학인상에는 5천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일 오후5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김창엽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