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와 경기불황으로 지하철역내 상품선전 광고도 줄었다.
차량내부와 통로 등에 설치된 조명광고 등이 30% 정도로 줄어든 때문에 통로가 한층 어두워졌다.
서울동대문역 = 백종춘 기자
IMF한파와 경기불황으로 지하철역내 상품선전 광고도 줄었다.
차량내부와 통로 등에 설치된 조명광고 등이 30% 정도로 줄어든 때문에 통로가 한층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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