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13호 02면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4파전’이 됐다. 3선의 김부겸·이강래·이종걸 의원에 ‘DJ 복심’ 박지원 의원이 가세했다. 정동영 의원 복당 등 현안에 대한 입장 차가 뚜렷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