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또 10만원 가짜수표 4장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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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지난달 30, 31일에 이어 3일 또다시 전북전주시에서 10만원권 위조수표가 발견됐다.

광주은행 전주지점은 이날 오전 "농협 남전주지점과 조흥은행 중화산동지점 등 4곳의 금융기관에서 돌아온 수표를 검수하던 중 4장의 위조수표가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고 밝혔다.

전주 =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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