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이민 (일반) 비자 수수료가 2월1일부터 현행 20달러 (약 3만4천원)에서 45달러 (약 7만6천원) 로 1백25% 인상된다.
주한 미대사관은 26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한국인의 비자수수료를 인상하게 됐다" 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또 이민비자의 수수료는 3백25달러로 책정했다.
최상연 기자
미국의 비이민 (일반) 비자 수수료가 2월1일부터 현행 20달러 (약 3만4천원)에서 45달러 (약 7만6천원) 로 1백25% 인상된다.
주한 미대사관은 26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한국인의 비자수수료를 인상하게 됐다" 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또 이민비자의 수수료는 3백25달러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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