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가장 예쁜 연예인은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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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변하지 않는 로망이 근육이라면 여자들의 로망은 바로 예쁜 가슴일 것이다. 때문에 김혜수나 송혜교, 이효리, 한채영 그리고 황신혜 같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연예인들은 여성들의 입에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예쁜 가슴을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첫째, 엎드려서 책을 보지 말 것 자기 전에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는 습관은 매우 좋지 않다. 팔을 두껍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슴을 눌러 납작하게 하고 만다. ▶ 둘째, 사이즈가 맞지 않는 브래지어는 당장 버릴 것 안타깝게도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있는 여성들은 몇 안된다. 실제로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해 옷태가 나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 심지어 속살이 삐져나와 보기 흉한 여성들도 꽤 된다. ▶ 셋째, 잘 때는 브래지어를 벗을 것 적어도 잠자리에 들 때는 가슴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도 잘되고 신체건강에도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이미 이러한 생활습관에 젖어 가슴이 미워졌거나 출산으로 인해 가슴이 쳐져 고민이라면 성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실제로, 가슴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원진성형외과에서는 기존의 식염수 외에도 코헤시브젤(코젤), 더블루멘, 실리콘 겔, 하이드로 겔 등 다양한 보형물을 구비하고 있어 각 환자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시술을 구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원형과 물방울모양 그리고 매끈거리는 것과 거칠거칠한 것등 다양한 종류의 보형물을 삽입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코헤시브젤(코젤)은 미국 FDA 및 한국 식약청 등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 받았고 전세계 75개국 이상이 20여년을 사용해 오면서 그 안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인 보형물이다. 그리고 내시경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기존의 식염수를 사용해 수술했을 때보다 보형물 삽입이 보다 정확하며 출혈이 적어 피 주머니를 달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원진성형외과에는 주말을 이용해 간단히 가슴수술을 받고자 하는 여성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22세 이상만 시술할 수 있고 절개 부위가 식염수 보형물에 비해 커 배꼽 시술은 불가능하다 는 한계성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수술해야 한다. 원진 성형외과의 박원진 원장은 “성형수술 결과라는 게 결국은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만약 예상했던 결과와 상당히 차이가 난다면 병원도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면서 “만약 예상했던 것과 수술 후 결과가 달라 부분 교정이나 재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치료 비용을 환자에게 전가시키지 않고 흔쾌히 교정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성의 상징이자 몸매의 자신감을 살려주는 가슴! 만약 가슴에 자신이 없다면 더 이상 주저 말고 원진성형외과에 문의해 보자. 안전하고 체계적인 나만의 맞춤형 시술로 높은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정성스러운 사후 관리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전화번호 : 02) 3477 - 3300 ▶ 홈페이지 : http://www.parkwonjin.co.kr<도움말> = 가슴 성형 전문 원진 성형외과 박원진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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