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푸른 물결 헤치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제19회 아리랑 레이스 요트대회가 3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 23척, 한국 6척, 중국 1척 등 총 30척의 요트와 240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한해협을 건너 후쿠오카 하카타항까지 110마일을 3일 동안 항해할 예정이다.

부산=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