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금모으기 동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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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중앙일보 임직원들이 외환위기 타개를 위해 범국민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는 '장롱속 금모으기 운동' 에 동참, 19일부터 사흘간 순금 1천1백93돈쭝 (4.48㎏) 을 모았다.

모은 금은 삼성물산을 통해 수출된다.

방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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