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경전문대 출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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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연예인들이 대거 대경전문대 강단에 선다.

3월 신학기부터 탤런트 최란씨가 연극영화과 겸임교수로, 코메디언 임하룡.전문MC 임성훈.드라마 '짝' 을 연출한 프리랜서 PD 정세호씨가 방송연예제작과 교수로 출강한다.

또 연극인 장두이.탤런트 유동근.매니지먼트사인 MTM대표 김민성씨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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