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부산 개금지점 금고털이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진경찰서는 13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 전국 경찰에 배부했다.
경찰은 또 '30대 후반으로 키 1m70㎝의 보통 체격에 얼굴이 둥근 편' 인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을 3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올렸다.
부산〓강진권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기업은행 부산 개금지점 금고털이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진경찰서는 13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 전국 경찰에 배부했다.
경찰은 또 '30대 후반으로 키 1m70㎝의 보통 체격에 얼굴이 둥근 편' 인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을 3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올렸다.
부산〓강진권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