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나타리 가구 감사 특별 세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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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나타리 가구 감사 특별 세일
 
국내 수공예가구사 을지나타리가구 본사가 강동구 상일동에서 남양주시로 이전한다. 이에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대 70%까지 특별한 세일을 마련했다. 이번 이전은 강동구 상일동 중부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지역이 첨단연구단지로 개발됨에 따른 것이다. 45년간 우리 기술력으로 만든 고품격 명품가구를 만들어온 을지나타리 가구는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해외의 관심도 높아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출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구 회사다. 특히 지난 4월 20일 세계적인 이태리 밀라노 가구 전시회 참가 후,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해외 바이어들의 방한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특별세일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문의= 02-4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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