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특수채 발행량 사상최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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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1월중 특수채의 발행허용물량이 지난 92년 이후 가장 많은 5조4천7백56억원으로 결정됐다.

증권업협회는 6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고 은행.증권 등 특수채 발행기관들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기위해 1월중 은행채.증권채등 특수채 발행신청액 5조4천7백56억원을 전액 발행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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