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상품 전문점' 개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대북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북한상품 전문점' 이 최근 개점됐다.

서울 중화동에 위치한 이 매장에는 주류와 건강식품 등 30여종의 북한상품이 전시.판매된다.

방정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