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가 실업 형인 현대정유 오일뱅커스를 물리치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광운대는 2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 2차대회에서 골게터 조철우 (1골) 와 권상익 (2어시스트) 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정유를 6 - 4로 제압했다.
광운대는 1피리어드에 3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한 뒤 수비에 치중해 대어를 낚았다.
성백유 기자
광운대가 실업 형인 현대정유 오일뱅커스를 물리치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광운대는 2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 2차대회에서 골게터 조철우 (1골) 와 권상익 (2어시스트) 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정유를 6 - 4로 제압했다.
광운대는 1피리어드에 3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한 뒤 수비에 치중해 대어를 낚았다.
성백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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