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천재' 이종범이 21일 부인 정정민씨와 함께 김포공항을 떠나고 있다.
이는 22일 오전10시 나고야 주니치빌딩 팰리스룸에서 입단식을 갖고 자신이 거주할 아파트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정환 기자
'야구천재' 이종범이 21일 부인 정정민씨와 함께 김포공항을 떠나고 있다.
이는 22일 오전10시 나고야 주니치빌딩 팰리스룸에서 입단식을 갖고 자신이 거주할 아파트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정환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