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군태안읍 반월마을에 24만㎡규모로 추진되는 택지조성사업이 내년 3월쯤 착공된다.
이곳에는 3천5백가구가 들어설 예정인데 20~50평형규모의 다양한 크기의 아파트가 고루 들어서고 초.중학교와 주민편의를 위한 대형 쇼핑시설이 건립된다.
택지주변에는 야산과 농지가 있고 특히 수원시청.문예회관.경희대를 비롯 영통.매탄.원천택지 지구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정찬민 기자
화성군태안읍 반월마을에 24만㎡규모로 추진되는 택지조성사업이 내년 3월쯤 착공된다.
이곳에는 3천5백가구가 들어설 예정인데 20~50평형규모의 다양한 크기의 아파트가 고루 들어서고 초.중학교와 주민편의를 위한 대형 쇼핑시설이 건립된다.
택지주변에는 야산과 농지가 있고 특히 수원시청.문예회관.경희대를 비롯 영통.매탄.원천택지 지구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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