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총재 鄭元植) 를 통한 대북 식량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 대표 접촉이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 (北京)에서 열린다.
북한적십자회 (위원장 대리 이성호) 는 11일 오전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통해 "서기장 (사무총장) 을 단장으로 한 제4차 남북적십자 접촉 대표단을 22일 베이징에 보낼 것" 이라고 밝혔다.
이영종 기자
대한적십자사 (총재 鄭元植) 를 통한 대북 식량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 대표 접촉이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 (北京)에서 열린다.
북한적십자회 (위원장 대리 이성호) 는 11일 오전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통해 "서기장 (사무총장) 을 단장으로 한 제4차 남북적십자 접촉 대표단을 22일 베이징에 보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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