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서산지청은 5일 히로뽕과 대마초 환각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한 택시기사 玄종호 (36.서산시읍내동).金동민 (29.서산시읍내동).柳기영 (28.전택시기사.서산시대산읍) 씨와 金상일 (29.용접공.대산읍) 씨등 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및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대전 = 김방현 기자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5일 히로뽕과 대마초 환각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한 택시기사 玄종호 (36.서산시읍내동).金동민 (29.서산시읍내동).柳기영 (28.전택시기사.서산시대산읍) 씨와 金상일 (29.용접공.대산읍) 씨등 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및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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