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 계약한 국가대표 서재응 (인하대2) 이 4일 미국으로 떠났다.
서재응은 11일 뉴욕에서 정식 입단식을 가진 뒤 다시 LA로 이동, 한의원 원장인 전영재씨의 집에 머무르며 2월 중순 시작될 스프링캠프에 대비한 체력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는 뉴욕의 뉴브리지 인터내셔널대에 등록한 뒤 내년시즌 메츠의 마이너리그 싱글A팀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보내게 된다.
이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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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 계약한 국가대표 서재응 (인하대2) 이 4일 미국으로 떠났다.
서재응은 11일 뉴욕에서 정식 입단식을 가진 뒤 다시 LA로 이동, 한의원 원장인 전영재씨의 집에 머무르며 2월 중순 시작될 스프링캠프에 대비한 체력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는 뉴욕의 뉴브리지 인터내셔널대에 등록한 뒤 내년시즌 메츠의 마이너리그 싱글A팀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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