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순위는 미국 인텔이 17년째 1위를 지켰다. 인텔의 지난해 반도체 매출은 338억 달러로 전년보다 0.5% 줄어드는 데 그쳤다. 이 덕분에 시장점유율이 13.4%로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15% 줄어든 174억 달러로 2위, 일본 도시바는 10.3% 줄어든 106억 달러로 3위였다.
김창우 기자
업체 순위는 미국 인텔이 17년째 1위를 지켰다. 인텔의 지난해 반도체 매출은 338억 달러로 전년보다 0.5% 줄어드는 데 그쳤다. 이 덕분에 시장점유율이 13.4%로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15% 줄어든 174억 달러로 2위, 일본 도시바는 10.3% 줄어든 106억 달러로 3위였다.
김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