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초대 외무장관에 솔라나 유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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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유럽연합(EU) 회원국 지도자들이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특별 정상회담에서 새 EU 헌법을 최종 채택한 뒤 새 헌법에 따라 하비에르 솔라나(사진) EU 외교.안보 담당 대표를 초대 EU 외무장관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29일 한 외교 소식통이 밝혔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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