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환위기에 대비 미국서 지원방안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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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미.일은 일 금융계의 외환 위기 발생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가 일본은행 (중앙은행) 보유의 미 재무부 채권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즉각 지원하는 틀을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비공식 회담을 갖는다고 국제금융 소식통들이 2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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