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0일 평촌신도시 아파트 단지의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4월말까지 도로와 학교주변등에 평균 3m 크기의 수목 4천여 그루를 심어 방음림을 조성키로 했다.
방음림이 조성되는 지역은 ▶산업도로변 (부흥동~신촌동구간) ▶흥안로변 (강산동~귀인동구간) ▶달안로변 (부흥초.중.고교앞) ▶평촌대로변 (달안동~범계동, 부림동~평안동구간) ▶신기로변 (귀인동) ▶대한로변 (부림동) 등의 시설녹지와 보행자전용 도로변이다. 엄태민 기자
안양시는 10일 평촌신도시 아파트 단지의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4월말까지 도로와 학교주변등에 평균 3m 크기의 수목 4천여 그루를 심어 방음림을 조성키로 했다.
방음림이 조성되는 지역은 ▶산업도로변 (부흥동~신촌동구간) ▶흥안로변 (강산동~귀인동구간) ▶달안로변 (부흥초.중.고교앞) ▶평촌대로변 (달안동~범계동, 부림동~평안동구간) ▶신기로변 (귀인동) ▶대한로변 (부림동) 등의 시설녹지와 보행자전용 도로변이다. 엄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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