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5월의 전국 주택건설 물량이 11만3000가구로 1년 전(17만3000가구)보다 3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이 4만300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감소해 지방(-16%)보다 더 많이 줄었다.
1~5월 건축허가 면적은 4260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3.4%로 가장 많이 줄었고, 상업용이 21.9%, 공업용은 15.6% 감소했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5월의 전국 주택건설 물량이 11만3000가구로 1년 전(17만3000가구)보다 3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이 4만300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감소해 지방(-16%)보다 더 많이 줄었다.
1~5월 건축허가 면적은 4260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3.4%로 가장 많이 줄었고, 상업용이 21.9%, 공업용은 15.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