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99년말까지 2기 지하철 5.7.8호선 여자화장실내에 비상전화 (Call Phone)가 증설되고 역사내에 무인감시카메라 (CCTV )가 추가 설치되는등 지하철내 범죄예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7일 밝혔다.
장세정 기자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99년말까지 2기 지하철 5.7.8호선 여자화장실내에 비상전화 (Call Phone)가 증설되고 역사내에 무인감시카메라 (CCTV )가 추가 설치되는등 지하철내 범죄예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7일 밝혔다.
장세정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