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지하철 범죄대책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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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99년말까지 2기 지하철 5.7.8호선 여자화장실내에 비상전화 (Call Phone)가 증설되고 역사내에 무인감시카메라 (CCTV )가 추가 설치되는등 지하철내 범죄예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7일 밝혔다.

장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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