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경찰서는 6일 동신대 내년도 총학생회장 당선자 金재억 (27.경제4) 씨등 학생 10명이 같은 학교 柳모 (26.토목4년) 씨등 운동권 학생 1백여명으로부터 집단폭행당했다고 고소해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金씨등은 고소장에서 "4일 오후6시쯤 97년 총학생회 간부등 운동권 학생 1백여명이 비운동권 학생 30여명을 폭행했다" 고 밝혔다.
광주 = 천창환 기자
전남 나주경찰서는 6일 동신대 내년도 총학생회장 당선자 金재억 (27.경제4) 씨등 학생 10명이 같은 학교 柳모 (26.토목4년) 씨등 운동권 학생 1백여명으로부터 집단폭행당했다고 고소해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金씨등은 고소장에서 "4일 오후6시쯤 97년 총학생회 간부등 운동권 학생 1백여명이 비운동권 학생 30여명을 폭행했다" 고 밝혔다.
광주 =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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