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2시쯤 경기도연천군동막리 육군 불무리부대 훈련장에서 1백55㎜ 자주포 (조종수 홍기현상병.22)가 지프를 들이받아 지프에 타고 있던 이계원 (34.육사 44기) 대위와 운전병 김용훈일병이 숨졌다.
또 김일신 (33.3사 25기) 대위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오영환 기자
31일 오후2시쯤 경기도연천군동막리 육군 불무리부대 훈련장에서 1백55㎜ 자주포 (조종수 홍기현상병.22)가 지프를 들이받아 지프에 타고 있던 이계원 (34.육사 44기) 대위와 운전병 김용훈일병이 숨졌다.
또 김일신 (33.3사 25기) 대위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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