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서울광장이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을 채비로 분주하다. 23일 인부들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돼 시들해진 서울광장 잔디를 봄을 맞아 새 잔디로 갈아 심기 위해 트랙터를 이용해 땅고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시청 앞 서울광장이 겨우내 묵은 때를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을 채비로 분주하다. 23일 인부들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돼 시들해진 서울광장 잔디를 봄을 맞아 새 잔디로 갈아 심기 위해 트랙터를 이용해 땅고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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