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中企 경영안정자금 내달 500억 앞당겨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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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기아사태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내년 상반기 경영안정 자금 5백억원이 앞당겨 다음달중 융자지원된다.

경남도는 다음달 3~8일 시.군을 통해 융자 신청을 받아 도 융자심의위에서 대상업체를 결정할 계획이다.

융자 조건은 2년거치, 1년 분할상환, 연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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