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월드컵 대표팀의 감독 경질과 성적부진등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나가누마 켄 회장을 계속 지원키로 결의했다.
나가누마회장은 이달초 카자흐스탄과의 원정경기에서 일본이 무승부를 기록하자 사의를 표명했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의 프랑스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시점에서 회장 교대가 적절치 않다” 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일본축구협회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월드컵 대표팀의 감독 경질과 성적부진등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나가누마 켄 회장을 계속 지원키로 결의했다.
나가누마회장은 이달초 카자흐스탄과의 원정경기에서 일본이 무승부를 기록하자 사의를 표명했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의 프랑스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시점에서 회장 교대가 적절치 않다” 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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