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5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15일 증권사객장은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투자자가 하염없이 내리기만하는 주가가 원망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오동명 기자
종합주가지수가 5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15일 증권사객장은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투자자가 하염없이 내리기만하는 주가가 원망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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