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후보 신당 이름 '국민신당' 으로 정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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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인제 (李仁濟) 전경기지사는 오는 31일 창당대회를 가질 신당의 당명을 '국민신당' (가칭) 으로 정했다.

李전지사는 12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청년회의소 (JC) 전국대회에 참석한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李전지사측은 14일 대구에서 장을병 (張乙炳)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창당준비위 결성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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