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전이경 (연세대) 이 올시즌 첫 국제랭킹대회인 97챌린저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1천5백m에서 우승했다.
94년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 2관왕 전이경은 4일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1천5백m 결승에서 2분28초813으로 골인, 안상미 (정화여고.2분28초907).데시가와 이쿠에 (일본.2분29초120) 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전이경 (연세대) 이 올시즌 첫 국제랭킹대회인 97챌린저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1천5백m에서 우승했다.
94년 릴레함메르 겨울올림픽 2관왕 전이경은 4일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1천5백m 결승에서 2분28초813으로 골인, 안상미 (정화여고.2분28초907).데시가와 이쿠에 (일본.2분29초120) 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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