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라에서 용돈 받았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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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부 니시메야의 마을 회관에서 5일 한 여성이 정부가 지급하는 돈이 담긴 봉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중의원은 4일 경기부양을 위해 국민 1인당 1만2000엔(약 18만8000원)씩 나눠주는 정액급부금 법안을 통과시켰다. 18세 이하와 65세가 넘은 사람은 8000엔을 더 받는다. <관계기사 16면> [니시메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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