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회사 살리기 나선 GM대우 노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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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GM대우 노동조합 간부 및 대의원 100여 명은 5일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부평·주안역 등 인천지역 주요 전철역 9곳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사 차량 판매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GM대우가 인천 경제에 기여하는 지역 대표기업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면서 성원과 애정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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