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5일 오후4시 전자계산소 소강당에서 일본의 영화감독이며 백제사 연구가인 마에다 겐지 (前田憲二) 씨를 초청, '일본속의 한국 도래문화' 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연다.
마에다 감독은 현재 '1백만의 신세타령' 이라는 다큐영화를 제작중이며 2차대전때 강제 징용되었던 한국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채취하기 위해 방한했다.
전북대는 5일 오후4시 전자계산소 소강당에서 일본의 영화감독이며 백제사 연구가인 마에다 겐지 (前田憲二) 씨를 초청, '일본속의 한국 도래문화' 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연다.
마에다 감독은 현재 '1백만의 신세타령' 이라는 다큐영화를 제작중이며 2차대전때 강제 징용되었던 한국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채취하기 위해 방한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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