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민들은 원전 특별지원금 활용방안으로 농.수.축산물 직판장 건립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영광 핵발전소 추방협의회는 전남대 사회조사연구소 (소장 정근식교수)에 군민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응답자 4백명의 20.5%인 83명이 농수축산물 직판장을 건립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장애인 복지관및 재활원 건립이 16.5%, 지방특성화대학 설립이 16.0%순이었다.
전남 영광군민들은 원전 특별지원금 활용방안으로 농.수.축산물 직판장 건립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영광 핵발전소 추방협의회는 전남대 사회조사연구소 (소장 정근식교수)에 군민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응답자 4백명의 20.5%인 83명이 농수축산물 직판장을 건립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장애인 복지관및 재활원 건립이 16.5%, 지방특성화대학 설립이 16.0%순이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