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세화,기업공개 계획서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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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증권감독원은 2일 코스닥시장 등록법인인 스탠더드텔레콤과 세화가 11월중 기업공개를 위해 지난 1일 주간사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개규모는 스탠더드텔레콤 2백96억원, 세화 33억8천만원 (1만3천원) 등 총 3백29억8천만원으로 이들의 공모주 청약부터 일반인 배정분이 60%에서 40%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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