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조지폐 꼼짝마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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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전구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하이전구(www.hijungu.com)’의 직원이 26일 서울 예지동 회사 사무실에서 1만원대의 휴대용 위폐감식기인 블랙라이트감식기를 이용해 진폐를 식별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감식기를 이용하면 진폐에 새겨진 형광 문양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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