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 李成春) 은 3당 대통령후보의 국정운영능력과 비전을 점검해보는 초청토론회를 10월6~8일 3일간에 걸쳐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갖기로 했다.
각당 후보의 토론회 일정은 10월6일 이회창 (李會昌) 신한국당대표, 7일 김종필 (金鍾泌) 자민련총재, 8일 김대중 (金大中) 국민회의총재로 결정됐다.
채병건 기자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 李成春) 은 3당 대통령후보의 국정운영능력과 비전을 점검해보는 초청토론회를 10월6~8일 3일간에 걸쳐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갖기로 했다.
각당 후보의 토론회 일정은 10월6일 이회창 (李會昌) 신한국당대표, 7일 김종필 (金鍾泌) 자민련총재, 8일 김대중 (金大中) 국민회의총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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