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환경활동가 공개채용에 응시한 예비활동가들이 서울의 대기오염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16일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현장체험을 했다. 흰 장갑을 낀 손으로 터널 벽을 한두차례 문지르자 배기가스 먼지가 새까맣게 묻어났다.
사진=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서울환경연합 환경활동가 공개채용에 응시한 예비활동가들이 서울의 대기오염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16일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현장체험을 했다. 흰 장갑을 낀 손으로 터널 벽을 한두차례 문지르자 배기가스 먼지가 새까맣게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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