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400. アフタ - サ - ビス 애프터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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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店員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保書 (ほしょうしょ) です. 1年間 (いちねんかん) は無料 (むりょう) で修理 (しゅうり) しますので.

カン : 故障 (こしょう) したらどこに連絡 (れんらく) するんですか.

店員 : 裏面 (うらめん) にサ - ビスセンタ - の電話番 (でんわばんごう) が書 (か) いてあります.

カン : ああ, これですね. わかりました.

점원 : 감사합니다. 여기 보증서입니다. 1년간은 무료로 수리되니까.

강 : 고장나면 어디로 연락해요?

점원 : 뒤에 서비스센터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강 : 아, 이거군요. 알겠습니다.

단 어 保書 (ほしょうしょ) :보증서故障 (こしょう) :고장裏面 (うらめん) :뒷면サ - ビスセンタ - :서비스센터 해 설 가전제품은 대개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품질보증기간이 정해져 있다.

최근에는 제품의 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 기간중 수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줄어들긴 했지만, 문제는 기간이 지난 후다.

매년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 때문에 할인매장 (ディスカウントショップ) 등에서는 지난해 모델이라도 반가격 이하로 살 수 있는 곳도 많고, 건조기나 카세트 (ヘッドホンステレオ) 처럼 비교적 가격이 싼 것은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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