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강남운전면허시험장 침수피해 면허시험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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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4일 서울.경기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서울송파구 탄천 둔치의 시험장 일부가 침수돼 이날 오후 치를 예정이던 기능시험을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2종 보통면허 기능시험 응시자 1백54명과 트레일러.견인차등 특수차량 기능시험 응시자 60명의 시험시간은 11일 같은 시간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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