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연이은 대기업 부실 사태가 중소기업 부도로 번지면서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사고 규모가 크게 불어나고 있다.
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 현재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사고 금액은 7천2백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22억원에 비해 79.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렬 기자
올들어 연이은 대기업 부실 사태가 중소기업 부도로 번지면서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사고 규모가 크게 불어나고 있다.
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 현재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사고 금액은 7천2백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22억원에 비해 79.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